사과 환경호르몬 검출 발표…전남도 보건硏 “잘못” 사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12-13 00:00
입력 2000-12-13 00:00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 “사과에서 환경호르몬 물질로 추정되는 헵타클로르 성분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는 사실과 다르다”고밝혔다.(대한매일 12월7일자 23면 보도)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해명서를 통해 “헵타클로르는 잔류성 농약이 문제가 돼 79년부터 생산이 전면 중단돼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는 농약”이라면서 “잘못된 분석으로 사과농가에게 피해를 준데 대해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사과에서 헵타클로르가 0.127∼1.010ppm이 검출됐다고 발표,대구와 경북·경기 등 사과재배 지역농민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0-12-1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