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生死확인 대상 확대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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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12 00:00
입력 2000-12-12 00:00
정부는 12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4차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이산가족의 생사확인 및 서신교환 대상자 확대를 제의하고,상봉 일자 및 면회소 설치 등 구체적인 이행 프로그램 확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규(朴在圭)통일부장관은 11일 회담과 관련,“남북관계 일정을총결산하고 새해 남북관계의 방향을 협의하는 자리”라면서 “밀린일정에 대한 스케줄을 다시 잡고 회담 이외의 문제점도 짚고 넘어갈것”이라고 말했다.



박장관을 비롯한 회담대표 5명 등 남측대표단 38명은 12일부터 3박4일 동안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리는 4차 장관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12일 오전 10시 아시아나 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을 출발,평양에 들어간다.

이석우 전경하기자 swlee@
2000-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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