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게이트’재판 연기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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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08 00:00
입력 2000-12-08 00:00
동방금고 불법대출사건으로 기소된 한국디지탈라인 사장 정현준 피고인 등 14명에 대한 첫 공판이 7일 오전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金大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정피고인 등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피고인들 대부분이 소환되지 않는 바람에 오는 18일로 연기됐다.

이날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지법 319호 법정에는 피고인들의변호사는 모두 나왔지만 피고인은 14명중 불구속 피고인 2명과 구속피고인 1명만 출석하고 정피고인과 동방금고 부회장 이경자 피고인등 나머지 구속피고인 11명은 출석하지 않았다.



서울구치소측은 “강모 피고인만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피고인들을 데려오지 않았다”고 주장한 반면,법원측은 “구속 피고인 전원에 대해 팩스로 소환장을 보냈다”고 반박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0-1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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