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골드뱅크 잡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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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30 00:00
입력 2000-11-30 00:00
SK가 재키 존스의 골밑 파워를 앞세워 골드뱅크를 완파하고 승률 5할대에 재진입했다.

SK 나이츠는 2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00∼01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존스(26점 19리바운드)가 바스켓을 장악하고 로데릭 하니발(19점) 조상현(18점)이 외곽포로 거들어 조직력이 엉성한 골드뱅크 클리커스를 91­79로 눌렀다.2연승을 거둔 SK는 SBS와 공동 5위(6승6패)를 이뤘고 3연패에 빠진 골드뱅크는 공동 7위(5승7패)가 됐다.높이와 개인기의 우위를 살려 1·2쿼터를 43­34로 앞선 SK는 3쿼터에서무리한 1대1 공격을 펼치다 현주엽(24점)을 앞세운 골드뱅크의 반격에 휘말려 66­60까지 쫓겼으나 4쿼터에서 존스와 하니발이 착실하게골밑을 공략해 완승을 끌어냈다.

오병남기자
2000-1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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