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金·信協 159개 내년중 퇴출
수정 2000-11-29 00:00
입력 2000-11-29 00:00
재경부 관계자는 “부실 금고 정리에 4조3,000억원,신협 퇴출에 1조6,000억원 등 모두 5조9,000억원의 공적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퇴출 대상 금고는 영업정지중인 8개와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 미만인 17개,BIS비율이 1∼6%로 부실화 우려가 높은 11개 등이다.
314개 신협 가운데 40% 정도인 123개 가량이 퇴출되면 예금 대지급용으로 1개사당 평균 130억원씩 1조6,0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현재 전국에는 금고가 160개,신협이 1,300여개가 있으나 금융자율화 이후 경쟁이 심해지면서 다수 업체들이 부실화하고 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0-1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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