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인터넷동호회 인기
수정 2000-11-27 00:00
입력 2000-11-27 00:00
어린이 전용포털사이트인 쥬니어네이버(www.jr.naver.com)의 동호회 모임인 ‘쥬니버클럽’에는 4만500여개의 동호회에서 50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가장 인기있는 모임은 ‘포캣몬스터 클럽’으로 2,900여명의 회원들이 각종 정보를 교환한다.
숙제도우미 동호회인 ‘엘리트쥬니어 클럽’은 중학생이 된 기존 쥬니어네이버 회원들이 동생들의 숙제를 도와주는 품앗이 모임.학년별과목정리,공부비결,숙제 관련자료 등 다양한 공부정보를 제공한다.회원수가 1,300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사이버강아지 기르기 클럽’은 사이버 강아지를 분양해주고 아이들 스스로 기르는 법을 게시판에 올린다.
초등교육전문사이트 에듀피아(www.edupia.com)는 지난 7월 오픈한이후 3만2,000여개의 동호회에서 8만5,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활동중이다.하루에 동호회만 400∼500개,회원이 2,400여명씩 늘 정도로인기다. 유니텔이 운영하는 어린이 포털사이트 ‘유니키즈’(www.unikids.co.kr)에도 100여개 동호회에서 3만여명의 어린이회원이 활동중이다.이 회사 김세중(金世中)사이버스쿨팀장은 “어린이들의 회원가입률이 성인의 2배에 이를 정도로 어린이들의 인터넷 활동이 활발하다”면서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사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11-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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