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브라질 나란히 승리…월드컵축구 남미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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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7 00:00
입력 2000-11-17 00:00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2002월드컵축구 남미예선에서 나란히 승리,본선을 향해 순항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아리엘 오르테가와 클라우디오 우사인이 전·후반 1골씩 터뜨려 홈팀 칠레를 2-0으로 물리쳤다.아르헨티나는 승점 25(8승1무1패)로 2위 브라질과의승점차 5를 유지했다.

브라질은 상파울루에서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에 터진호케주니어의 헤딩골로 1-0으로 승리,승점 20(6승2무2패)을 기록했다.

같은날 북중미 예선에서는 미국이 결선리그에 합류했다.미국은 바베이도스와의 준결승리그 E조 원정경기에서 4-0으로 대승,승점11(3승2무1패)을 얻으며 조 선두로 6개팀이 겨루는 결승리그에 진출했다.이로써 결승리그에 출전할 6개팀 중 멕시코,트리니다드토바고,온두라스,자메이카,미국 등 5개팀이 가려졌다.

유럽예선에서는 키프로스가 안도라를 5-0으로 대파해 승점6(2승1패)을 기록하며 선두 포르투갈(승점7)을 바짝 추격했다.

산티아고·리마솔·워터퍼드 외신 종합 연합
2000-1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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