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 이토엔레이디스골프 연장 우승
수정 2000-11-13 00:00
입력 2000-11-13 00:00
구옥희는 12일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아일랜드클럽(파 72·6,4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올시즌 7승째를 노리던 후도 유리(일본)와 동타를 이룬뒤 서든데스의 연장전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컵을 안았다.상금 1,080만엔.
이로써 올시즌 2승,일본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한 구옥희는 시즌상금 총액을 5,376만엔으로 늘리면서 상금랭킹 5위로 올해를 마감했다.
신소라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소 고우순은 213타로공동 10위에 랭크됐다.
2000-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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