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 15.9%
수정 2000-11-11 00:00
입력 2000-11-11 00:00
지난해 합격자 1만4,781명(17.6%)보다 211명 감소했지만 2∼9회 때보다는 크게 늘어난 것이다.
건교부는 지난해부터 합격자 수를 정하지 않고 과락(40점)에 관계없이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모두 합격자로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합격자가 1만명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에서 최고 득점은 100점 만점에 90점을 얻은 안미영·나병욱·강승우씨 등 3명이 차지했다.윤정호씨(68)와 권영주씨(20)는 최고령·최연소 합격자로 선발됐다.
합격자는 오는 20일부터 각 시·도별로 자격증을 교부받게 되며,중개업소 개설을 원할 경우 부동산중개업협회 등에서 실시하는 교육을거쳐 중개사무소가 있는 해당 시·군·구에 등록 신청하면 된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11-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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