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4 시험장서 점수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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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1 00:00
입력 2000-11-11 00:00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평소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험에 임하는 자세도 중요하다.

때문에 진학 지도교사와 입시 전문가들은 ‘시험장에서의 마음가짐에 따라 10∼20점을 더 올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전문가들이 말하는 ‘시험장에서의 득점요령’을 소개한다.

■난이도에 너무 신경쓰지 마라 ‘문제가 쉽고 어렵고’는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쉽다고 소홀히 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좋다.

수능은 통합교과적인 개념을 묻는 문항이 많다.때문에 한 풀이법이안되면 다른 풀이법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이른바 ‘거꾸로 사고하기’다.

■정답을 맞추지 마라 시험시간이 끝나는 대로 정답을 맞추다 보면틀린 문제에 아쉬움만 남는다.안면 마사지 등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답안지 검토는 필수다 작성한 답안지를 반드시 다시 훑어봐야 한다.밀려쓰거나 당겨쓰면 최악의 상황이 온다.배점이 큰 문항도 재검토한다.

■지문이 긴 문제에 당황하지 마라 언어와 외국어 영역에서 지문이길어 시간을 많이 빼앗기기 쉽다고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의외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만큼 건너뛰지 마라.

■듣기평가에 긴장은 금물이다 한번만 방송되므로 편안한 자세에서끝까지 듣고 답을 써야 한다.가급적 문제의 5가지 보기를 미리 보고방송을 듣는 편이 해답을 찾기에 수월하다.

■주관식 문제는 객관식보다 어렵지 않다 ‘주관식 문제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득점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1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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