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1만명 대학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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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06 00:00
입력 2000-11-06 00:00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李富榮) 소속 교사와 학부모·학생 등 1만여명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사립학교법 개정과 부패 사학 척결을 위한 국민대회’를 열고 “부패사학 척결과 공익이사제 도입 등을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사립학교법이 개정돼야한다”고 주장했다.

교사들은 이어 ‘연금법 개악 저지,단체협약 이행 촉구,제7차 교육과정 철회를 위한 전국 교사대회’를 열고 ▲전교조 소속 교사 사법처리·징계방침 철회 ▲수석교사제·자립형 사립학교 도입 반대 ▲교육부장관의 단협 불이행 공개사과와 담당 관료 문책 ▲사립학교법개정과 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전영우 이송하기자 ywchun@
2000-11-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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