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감사·국세제도 연수단장 葉國英씨
수정 2000-10-31 00:00
입력 2000-10-31 00:00
난징(南京)에 있는 심계학원은 정부의 회계뿐만 아니라 기업회계에관한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심계서 산하기관에서 일반대학으로바뀌었다.심계서는 우리나라의 감사원에 해당되며 심계학원은 감사교육원격이다.예구오잉 단장은 심계학원 경제학교수로 공무원 신분이다.
그녀는 이번 방한 중 국세청의 조직체계가 국세 종류별에서 국세부과 및 징수과정별로 전환한 것과 내년부터 시행하는 5,000만원 한도의 예금보장제도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고 말했다.
한국과 중국의 감사업무의 차이점을 묻자 “한국의 감사원은 대통령 직속 독립기관으로 회계검사와 직무감찰을 함께 하지만 중국 심계서는 총리 소속기관으로 회계검사만 하고 심계장은 총리가 임명한다”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0-10-3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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