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배 농구, 한국 A팀 3연승
수정 2000-10-27 00:00
입력 2000-10-27 00:00
한국팀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전반을 43-35로 앞서며 쉽게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후반들어 토마소비치(23점)를 앞세운 크로아티아의 맹추격에 고전했으나 슈터 이형주(연세대·21점)가 후반에만 3점슛5개를 성공시키면서 고비를 넘겼다.이형주는 이날 득점을 모두 3점슛으로 장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단신가드 김승현(동국대·178㎝·6어시스트)도 재치 있는 볼배분으로 플레이를 이끌었다.
박준석기자
2000-10-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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