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하니웰 450억弗에 인수
수정 2000-10-24 00:00
입력 2000-10-24 00:00
GE 대변인은 하니웰 1주당 자사주 1.055를 지급키로 했다면서 하니웰의 부채도 GE가 떠맡는다고 말했다.그러나 부채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하니웰 주가는 지난 20일 폐장 시세가 54.99달러였다.
합병 절차는 2001년초까지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웰사 대변인은 합병 결정으로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소재하니웰 본사가 폐쇄된다고 말했다.하니웰 본사에는 550명이 근무한다.이로써 플라스틱을 포함한 화학과 우주항공 분야를 총괄하는 세계굴지의 종합산업회사가 출범하게 됐다.
세계 기업 가운데 수익성이 높기로 정평있는 GE는 이번 합병건과 관련해 잭 웰치 회장의 퇴진을 내년말까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0-10-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