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車 우선협상자 졸속선정 은폐 의혹
수정 2000-10-23 00:00
입력 2000-10-23 00:00
대우차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관계자는 22일 “우선협상자 선정은 대우구조조정협의회에서 주관했기 때문에 산은은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부는 회의에 오호근(吳浩根)구조조정협의회의장,이근영(李瑾榮)당시 산업은행 총재,한빛은행장,조흥은행장과 대학교수 5명 등 모두 9명이 참석했다고 밝혀왔지만 실제 회의에는 대학교수 2명이 참석한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정부가 그동안 민간인 참석자수를 부풀려 왔다는 의혹이제기되고 있다.
박정현기자
2000-10-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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