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 취재기자 인터뷰/ 하게메스 독일 N24통신 기자
수정 2000-10-20 00:00
입력 2000-10-20 00:00
그는 “아시아-유럽 두 대륙이 경제·통상 분야에서도 협력체계를강화해 21세기에는 함께 번영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아시아 국가들은 유럽 자본주의 모델을 통해 97년과 같은 아시아 금융위기가 도래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해 “한국의 ‘빌리브란트(전 서독 총리)’로서 남북 화합에 앞장선 김대통령의 수상을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독일의 통일을 지켜본 만큼 보다 훌륭한 통일을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북한의아셈가입도 희망했다.아직 본격적 서울구경을 못했다는 그는 “ASEM시설이 훌륭하고 자원봉사자들도 친절하다.”며 시간이 나는대로 서울의 가을정취를 느끼고 싶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동미기자 eyes@
2000-10-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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