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다시 감소세
수정 2000-10-17 00:00
입력 2000-10-17 00:00
한국은행은 15일 현재 외환보유액이 923억5,000만달러로 지난달말에 비해 1억8,000만달러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관계자는 “유로화 및 엔화의 약세로,보유중인 이들 외화표시 자산의 달러화 평가금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보름 단위로 측정하는 외환보유고는 지난 7월15일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다가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었다.
안미현기자
2000-10-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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