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태권도 보급 한평생 故이행웅씨 체육훈장 청룡장
수정 2000-10-13 00:00
입력 2000-10-13 00:00
문화관광부는 14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시에서 거행되는 이씨 장례식에 임병효 주 휴스턴 총영사를 정부 대표로보내 훈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5일 타계한 이씨는 64년 한국 태권도 사범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진출,미국태권도협회(ATA)를 창설해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전파에 기여했다.장례식에는 이씨에게 태권도를 배운 클린턴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0-10-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