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수영하다 낚싯줄 걸려 익사
수정 2000-10-10 00:00
입력 2000-10-10 00:00
최씨와 함께 놀러 왔던 김모씨(22,여, 나주시 영산포읍)는 “낚시를 하던 최씨가 '덥다'며 옷을 벗고 저수지에 뛰어든 뒤 갑자기 허우적거리다 물속으로 빠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최씨의 팔에 낚싯줄이 감겨있는 점으로 미뤄 최씨가 수영을 하려다 낚싯줄이 손에 감기는 바람에 당황해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나주 남기창기자
2000-10-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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