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숭실대 官·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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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10 00:00
입력 2000-10-10 00:00
동작구와 숭실대가 ‘관·학 교류협정’을 체결,지역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으로 나선다.

동작구는 1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김우중(金禹仲) 구청장과숭실대 어윤배 총장 등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협정 조인식을 갖는다.

지역개발은 물론 첨단정보,문화체육 등 각 분야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지역발전 모델을 찾고 벤처기업 육성과 첨단정보 제공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다.협정이 체결되면 숭실대측에서는 인터넷,전자상거래 등 전산화 교육과 창업강좌 운영,재테크강좌와 청소년 관련사업 등 13개 사업을,동작구에서는 행정 전문분야를 비롯해 구정 자문과 문화·체육교류,행정정보 제공,벤처기업 육성 지원,대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33개 관련사업을 추진하는 등실질 교류활동에 나선다.

양측은 교류협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과 대학이 공동 관장하는 10명 내외의 교류협력위원회를 설치,각종 정보 및 자료제공과인적자원 교류,전문교육,자문,연구활동 분야의 실무협의를 맡도록 할방침이다.동작구는 협정체결과 함께 구정 전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가능한업무를 추가로 발굴,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교류사업에 추가할 방침이다.

심재억기자
2000-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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