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칼슨, 美 그린가드·캔들… 노벨의학상 공동 수상
수정 2000-10-10 00:00
입력 2000-10-10 00:00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이들 3인이 “완만형 시냅스전달이라고 불리는 신경세포들간의 신호변환(트랜스덕션) 형태에 있어서 선구적 발견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발견은 뇌의 정상적 기능에 관해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됐으며 신약 개발에도 기여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칼슨은 이날 공동수상 소식을 전해듣고 “내가 진심으로 존경하는동료들로부터 큰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수상소감을밝혔다.
그는 상금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상금 용도를정하지 못했으며 부인과 먼저 의논할 것”이라고 답했다.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이들 3인에게 상금으로 9백만 크로나(91만5,000달러)를 수여한다.
스톡홀름 AP DPA 연합
2000-10-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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