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나주 대표작 2편‘손짓’
수정 2000-10-06 00:00
입력 2000-10-06 00:00
‘보이체크’는 19세기 낭만주의 작가 게오르그 뷔히너의 원작을 토대로 한 작품.조셉 나주는 “전쟁과 질투,경쟁,남녀대립구도 등 모순되는 어른들의 사회를 미치광이와 어린아이라는 두가지 시선으로 드러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93년 초연이후 너댓차례의 수정을 거쳐완성됐다.
‘소매속의 시간’은 지난 2월 파리 바스티유극장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은 최신작으로 조셉 나주와 세실 띠에블몽이 듀엣으로 출연한다.
남녀간의 사랑과 갈등을 묘사한 이 작품은 타악기연주자 블라디미르타라소프의 음악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무용극이다.‘보이체크’는 6·7일 오후7시30분 문예회관 소극장(02)745-5127,‘소매속의시간’은 9·10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766-5210이순녀기자
2000-10-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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