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 1391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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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05 00:00
입력 2000-10-05 00:00
‘아동학대는 1391번으로 신고하세요’ 보건복지부는 4일 학대받는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통일된 번호(1391)의 긴급전화를 5일부터 개통,운영한다고 밝혔다.긴급전화는 학대받는 아동에 대한 보호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판단할수 있도록 전문상담원이 배치돼 24시간 운영된다.

상담원이나 경찰은 신고 즉시 현장에 출동,조사서를 작성하고 격리및 치료 등이 필요하면 인근 보호시설이나 병원에 응급조치를 의뢰할수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신고접수시 즉각적인 대응조치를 비롯해 학대받는 아동의 발견,치료,보호,예방을 담당하는 아동학대예방센터를 전국16개 시·도에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유상덕기자 youni@
2000-10-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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