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나무 새로 심는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
수정 2000-10-02 00:00
입력 2000-10-02 00:00
수많은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부러져 등산로 곳곳을 막고 있었다.그러나 이런 나무를 세우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 인간에게 혜택을 주려면 수십년이 소요된다.
몇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보다 한 그루의 나무를 잘 보살피고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것이 더 중요하다.자치단체,산림관리부서 등은 물론 국민 모두가 나무의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수영[부산시 해운대구]
2000-10-0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