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해·문석식교수 연구팀 동맥경화 치료 신물질 개발
수정 2000-09-30 00:00
입력 2000-09-30 00:00
생명공학연구소 복성해(卜成海) 박사와 공주대 문석식(文錫植) 교수팀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 개발과제로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뛰어난 신물질 ‘NG-5006’을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NG-5006은 복 박사팀이 98년 감귤류 껍질에서 추출해 만든 무독성 물질 ‘JBB-1’의 효능을 증가시킨 신물질로몸속 콜레스테롤 흡수를 낮추고 동맥내에 모이는 지방선(脂肪腺)을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복박사팀은 이번에 개발한 신물질 제조기술을 생명공학 벤처기업인㈜바이오맥스에 이전하기로 했으며,5년내 특허출원과 임상연구를 거쳐 신약품으로 생산·시판할 계획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9-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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