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사업 탈락社 에이전트 린다 김 상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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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27 00:00
입력 2000-09-27 00:00
국군의 영상정보획득사업(일명 금강사업) 사업자 선정에 참여한 캐나다 맥도날드 MDA 테크놀로지사측 에이전트였던 A씨는 26일 “군 관계자들을 상대로 뇌물과 향응제공 등 불법행위를 일삼아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했다”며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여·한국명 김귀옥)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A씨는 소장에서 “금강사업 역시 백두사업처럼 김씨의 불법행위로공정한 심사가 이뤄지지 못해 MDA사로부터 받기로 한 계약금 3,000만달러를 받지 못하게 된 만큼 피해를 보상하라”고 주장했다.

이상록기자
2000-09-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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