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각장애인에 까치초롱을” 무료설치
수정 2000-09-20 00:00
입력 2000-09-20 00:00
현관벨 옆에 ‘용무가 있으신 분은 눌러주세요’라는 안내문을 부착하고,안방 거실 주방 등 3∼4곳에 빨간색 표시등을 달아 청각장애인들이 외부인 방문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돼 있다.
청각장애인 680가구중 우선 이달안으로 30가구에 방문표시등을 달아주고 분기별로 30가구씩 선정해 방문표시등 설치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개당 7만원 정도인 설치비용은 관악구복지후원회의 도움을 받았으며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설치해준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9-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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