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먼 “北·美회담 27일 뉴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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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20 00:00
입력 2000-09-20 00:00
미국은 한국 정부가 제안한 한반도 4자회담 재개를 적극 지지하며오는 27일부터 뉴욕에서 북·미회담을 열 것이라고 찰스 카트먼 미국무부 한반도평화회담특사가 18일(현지시간)밝혔다.

카트먼 특사는 이날 워싱턴의 한국경제연구원(KEI)과 한국대외경제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21세기 한반도,안정과 협력의 전망’이라는주제의 세미나 개막 리셉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2방식을 포함해 어떤 방식의 회담이든 환영한다”고 밝히고 “최근 남북한 관계개선 속도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것으로 크게 반길 일이다”고 말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0-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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