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집단 홍역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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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15 00:00
입력 2000-09-15 00:00
충북 단양군 단양중학교 1학년 36명이 의사 홍역증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단양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 학교 임모군(14)등 36명이 발열과 전신 발진,결막염 등 의사 홍역증세를 보여 역학조사에나섰다.



군 보건소는 이날 전염을 막기위해 홍역감염자 전원을 등교 중지시키도록 하는 한편,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국립보건연구원에 이들의 혈청검사를 의뢰했다.

단양 김동진기자 kdj@
2000-09-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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