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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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10 00:00
입력 2000-09-10 00:00
한가위 연휴 동안 흐린 날씨가 이어져 보름달을 보기가 쉽지 않을듯하다.

기상청은 9일 “10∼13일 남부와 강원 영동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가 되겠으며 그 밖의 지방도 구름이 끼고 소나기가 오겠다”면서 “한가위인 12일에도 전국이 구름이 많이 끼는 대체로 흐린날씨가 될 것으로 보여 보름달 구경이 힘들 것”이라고 예보했다.

전영우 기자
2000-09-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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