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사핀 US오픈 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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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09 00:00
입력 2000-09-09 00:00
[뉴욕 AP 연합] 토드 마틴(미국)과 마라 사핀(러시아)이 US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진출을 다투게됐다.

미 올림픽 대표팀의 일원인 마틴은 8일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계속된 대회 8강전에서 토마스 요한슨(스웨덴)을 3-1(6-4 6-4 3-6 7-5)로 물리치고 2년 연속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코트의 난폭자’ 사핀은 3시간 5분의 접전 끝에 니콜라스 키퍼(독일)를 3-1(7-5 4-6 7-6 6-3)로 물리치고 메이저대회 4강에 첫발을 내디뎠다.

약관의 사핀은 그동안 경기도중 라켓을 부러뜨리는 등 난폭한 모습에서 한결 성숙한 플레이로 돌아서 주위의 기대를 높였다.
2000-09-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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