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새한미디어 워크아웃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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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09 00:00
입력 2000-09-09 00:00
㈜새한과 ㈜새한미디어에 대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절차가 채권단에 의해 일단 거부됐다.

채권단은 8일 새한그룹 관련 22개 채권기관 협의회를 열어 워크아웃등 두회사당 각각 9개의 안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새한의 사업부 분사 안건 등 3건씩만 통과시키고 나머지는 부결시켰다. 주채권은행인한빛은행의 관계자는 “금융조건 완화·출자전환·경영지배구조 개선등 주요 안건에 대한 찬성률이 모두 75%를 밑돌아 오는 15일 재협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9-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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