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복원 18일 착공
수정 2000-09-09 00:00
입력 2000-09-09 00:00
건설교통부는 8일 경의선 철도 및 남북도로연결사업 기공식을 18일오전 10시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등 정·재계 인사와 주한 외국대사,실향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정부는 당초 14일 오전10시 남북공동으로 기공식을 갖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남북협의가 이뤄지지 못한데다 실향민들의 추석망향행렬이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18일로 확정했다고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9-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