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與3당 간사장 17일 방한…北·日수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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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05 00:00
입력 2000-09-05 00:00
[도쿄 연합] 일본의 자민,공명,보수당 등 여 3당 간사장은 이달 중순한국을 방문,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NHK 방송이 4일 보도했다. 이는 이날 오전 자민당의 노나카 히로무(野中廣務)간사장이 최상룡(崔相龍)주일대사와 회동,결정됐다.

여 3당 간사장은 오는 17일 함께 한국을 방문,18일 김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와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영주 외국인 지방참정권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노나카 간사장은 “한반도 정세와 북·일 간에는 요즘 여러가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오는 22일 김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앞서 김대통령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설명했다.
2000-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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