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수재의연금 전달
수정 2000-09-04 00:00
입력 2000-09-04 00:00
김 대통령은 박 수석을 통해“수해를 입은 이재민과 희생자 유가족에게 충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이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와성금 기탁 등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정부도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끼리 서로 돕는 따뜻한 정이 절실한 만큼 수재민을돕기 위한 모금에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주기 바란다”고말했다.한광옥(韓光玉)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비서실 일동도 수재의연금으로 모은 성금 657만7,000원을 함께 전달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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