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SL 시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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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29 00:00
입력 2000-08-29 00:00
차세대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인 ‘VDSL’이 29일 선보인다.한국통신은 최근 일반 가정에 보급된 ADSL(비대칭 디지털 가입자회선)보다 3배 빠른 VDSL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서울 압구정동옛 현대아파트와 성북구 돈암동 삼성아파트의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VDSL서비스는 최대속도 26Mbps를 구현,동영상 위주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가입자 가정의 PC와 TV의 셋톱박스에 동시에 VDSL회선을 연결하면 하나의 전화선에서 고화질의 영상 및 음성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있다.PC로는 초고속 인터넷서비스,TV로는 주문형 비디오(VoD)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한국통신은 빠르면 다음달 말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서비스지역도 연내 수도권 중심으로 확대키로 했다.

박대출기자
2000-08-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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