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하철게이트 교통카드 겸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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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28 00:00
입력 2000-08-28 00:00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교통카드 사용시 지하철 요금이 약 8% 할인됨에 따라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지하철 승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년초까지 모든 게이트를 교통카드 겸용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현재 1∼4호선의 경우 교통카드 겸용게이트는 전체의 57%이나전용 게이트는 없는 실정이며,5∼8호선은 교통카드 겸용이 7.5%,전용게이트가 27%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교통카드 이용편의를 위해 이달말까지 고속충전기를 개발 완료해 오는 10월까지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교통카드 이용시 지하철 요금이 할인되는데 이어 10월중 고속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지하철역에서의 교통카드 이용률이 내년 상반기에는 50% 정도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8-2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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