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IMT-2000 컨소시엄 최대주주 LG전자로 확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8-24 00:00
입력 2000-08-24 00:00
LG IMT-2000 컨소시엄의 최대주주로 LG전자가 확정됐다.

LG전자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차세대이동통신(IMT-2000)사업권 획득 후 법인으로 설립되는 LG IMT-2000컨소시엄(가칭 LG글로콤)에 40∼50%의 지분을 투자,최대주주로 참여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LG전자는 내년 1월 자본금 3,000억원으로 설립되는 LG IMT-2000컨소시엄에 1,200억∼1,500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출연금도 4,000억∼6,500억원을 부담하게 된다.이에 앞서 데이콤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LG IMT-2000컨소시엄에 지분 5%를 참여키로 의결,공시했으며 LG텔레콤도 5%선에서 지분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 IMT-2000컨소시엄은 이들 LG계열 3사에 지분 50%를 배정하고,나머지는 컨소시엄 참여를 신청한 320여개 중소 벤처기업들에게 분배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2000-08-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