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농촌에도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실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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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24 00:00
입력 2000-08-24 00:00
예나 지금이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변함이 없을것이다. 예전에는 자식들을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학군이 좋은 도심지역으로 전학시키거나 거주지를 변경하는 일이 잦았다.

요즘은 도·농 간의 거주환경 차이가 크지 않아 그런 현상은 일단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정보화시대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도심편중현상을 보면 농촌의 학부모들이 과거와 같은 악순환을 또다시 되풀이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도심의 학생들은 학교의 전산시스템이 잘 구비되어 있고,동네에 PC방이 다 있기 때문에 정보화의 혜택을 잘 받고 있지만,농촌의 학생들은이러한 환경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인터넷 업체들이 수지타산이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농촌을 정보화의 사각지대로 방치하지 않도록교육당국의 관심과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은경[충남 홍성군 홍성읍]
2000-08-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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