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균등할 주민세 총액 지난해보다 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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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5 00:00
입력 2000-08-15 00:00
세대·사업장별 개인과 법인에 부과하는 2000년 균등할(割) 주민세부과총액이 1,170억원으로 지난해 1,097억원보다 6.7% 늘어났다.

행정자치부는 16일부터 31일 내는 균등할 주민세 총액은 1,170억원이며,이 중 개인사업장,법인에 부과하는 균등할 주민세는 경제상황이호전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각각 9.7%,14.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세대상별로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최고 1만원까지 부과할 수 있는 개인(세대별) 균등할 주민세는 1,492만건 609억원으로지난해보다 과세액이 24억여원이 늘었다.또 개인사업장 균등할 주민세는 68만건에 340억원,법인 주민세는 28만4,000건 220억원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0-08-1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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