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평양서 離散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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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4 00:00
입력 2000-08-14 00:00
남북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85년 고향방문단 이후 15년 만에 이산가족 서울·평양 방문단 100명씩을 교환한다.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단장 張忠植 대한적십자사총재)은 14일 서울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방북에 앞서 사전 안내 교육을 받는 등 북한방문 준비를 최종점검한다.방문단은 이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5일 오전 북측 방문단을 실은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서울김포공항에 도착하면,이 비행기로 평양을 방문한다.

오일만기자
2000-08-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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