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약분업 주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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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0 00:00
입력 2000-08-10 00:00
청와대 박준영(朴晙瑩)대변인은 9일 ‘현대문제 및 의약분업 사태 금주 내해결’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사실이 아니며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당시 국무회의 김 대통령의 발언은 “새 내각이 금주에 총력을 다해 의료사태와 현대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해 내각의국정운영 능력을 국민에게 확신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이는 새 내각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다해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이어 “잘못된 보도 이후 의료단체가 파업을 결의하는 등 대통령의언급은 잘못 인용되면 여러 분야에서 엄청난 파급효과가 오기 때문에 바로잡으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2000-08-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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