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제조전 측정 SW 개발 홍수원씨
수정 2000-08-08 00:00
입력 2000-08-08 00:00
홍수원(洪秀원) 공업연구사가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했다.
통상 통화품질과 유해전자파는 서로 대치관계에 있다.통화품질이 좋아지면전자파는 늘어난다.때문에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일단 설계도면대로 제품을만들어본 뒤 성능을 측정하고,이를 바탕으로 개선책을 마련해 다시 만드는과정을 무수히 되풀이해야 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런 ‘시행착오’단계가 없어져 개발과정은 6개월∼1년,비용은 15만∼20만달러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전파연구소는밝혔다.전파연구소는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연계에 이 기술을 조만간 실제 제작과정에 응용할 예정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8-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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