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개각/ 이근영 금감위원장 내정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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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8 00:00
입력 2000-08-08 00:00
이근영(李瑾榮) 신임 금융감독위원장 내정자는 7일 “국무회의 심의절차가남아있다”면서 ‘현대문제’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가급적 말을 아끼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소감은-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럽지만 어깨가 무겁다.국민경제 발전을 위해 경제팀의 한사람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은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시장 중심의 자율적으로일관성있게 그러나 실기하지 않게 꾸준히 추진할 생각이다.아울러 새로운 금융환경에 맞지 않는 제도는 과감히 폐기하겠다.또 금융기법을 선진화시켜 금융산업을 대표적인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

◆현대문제는 어떻게 풀 작정인가-아직 구체적인 업무파악이 안돼 뭐라 얘기하기 곤란하다.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이 현대와 협의해서 잘 처리할 것으로본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8-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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