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주가 34P 폭락… 670대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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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8 00:00
입력 2000-08-08 00:00
개각이 단행된 7일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치를 연 사흘째 경신한 가운데 종합주가지수가 670선대로 크게 떨어졌다.

주식시장에서는 정부의 새 경제팀 구성에 따른 현대그룹 구조조정안 발표지연과 외국인 매도세의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34.41포인트떨어진 675.59로 마감됐다.거래대금도 1조2,805억원에 그쳐 지난해 3월이후최저 수준이었다.

손성진기자
2000-08-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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