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북한제공쌀 시찰단 오늘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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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8 00:00
입력 2000-08-08 00:00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일본이 북한에 제공한 쌀이 일반 국민에게 잘 전달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찰단을 8일 북한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시찰단은 외무성 아시아국 참사관을 단장으로 외무성 직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9일부터 11일까지 평양 근교와 지방 도시의 보육원,고아원,양로원 등을방문,쌀 창고와 식사 상황 등을 살펴보게 된다.

시찰단 파견은 북한에 전달된 쌀이 군사용으로 전용됐을 지 모른다는 자민당내의 우려를 감안한 것이나,일본이 북한에 쌀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사전정지작업이라는 지적도 있다.
2000-08-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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