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경제 27% 시장 거래”
수정 2000-08-08 00:00
입력 2000-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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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경제 전문가인 문성민 한국은행 북한경제팀 조사역과 남성욱 경제학 박사는 7일 ‘북한의 시장경제 부문 추정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에서북한 경제체제를 계획경제의 공식 부문과 시장경제의 비공식 부문이 공존하고 있는 ‘이중구조’로 정의한 뒤 98년 북한의 총국민소득(GNI) 126억달러의 27.2%에 해당되는 34억2,000만달러가 농민시장과 암(暗)시장 등 ‘시장경제 부문’에서 달성됐다고 주장했다.
김상연기자
2000-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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