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7-9명 중폭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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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5 00:00
입력 2000-08-05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내주 초 단행할 집권 개혁 2기 개각을 앞두고 교체각료를 선정한 뒤 2∼3배수를 놓고 본격 인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당초 5∼7명선에서 2∼3명이 늘어난 7∼9명선의 중폭을 구상중인것으로 전해졌다.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4일 “김대통령은 인사관련 자료를 모두제출받았고,그동안 교체장관 및 후임 등에 관해 각계의 의견을 들었다”면서 “현재 2∼3배 수의 후보를 놓고 압축중”이라고 전했다.



김대통령은 또 개각과 함께 청와대 수석비서관 3명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현기자
2000-08-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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