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상한가행진 25일만에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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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1 00:00
입력 2000-08-01 00:00
‘A&D’(인수 후 개발,일명 ‘백도어 리스팅’)의 전형적인 사례로 주목을받았던 바른손이 24일간의 상한가 행진을 끝내고 31일 하한가로 마감했다.

제2의 리타워텍(구 파워텍)으로 불린 바른손은 지난 6월26일 이후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해왔다.

그러나 31일 동시호가에서부터 팔자 매물이 흘러나오기 시작,개장 5분여만에 하한가인 20만4,000원으로 하락했다.지난 주말 23만1,500원보다 2만7,500원이 떨어졌다.

매수주문도 꾸준히 이어져 24만8,000원까지 이르는 등 등락폭이 20%에 달했다.그러나 오후장 들어 매수주문이 끊기면서 하한가로 마감했다.

강선임기자
2000-08-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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