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
수정 2000-07-29 00:00
입력 2000-07-29 00:00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내 고교장이 추천한 남녀 학생 300명이 참여해 기초제식훈련,범죄진압훈련,체포술,사격,수상안전교육 등의 훈련을 받고 범죄현장도 체험한다. 경찰대 교수와 교관,유명 강사를 초빙해 특강과 토론을 통해청소년폭력과 집단 따돌림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도 갖는다.
경찰대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갖게 하고 친숙한 개혁경찰의 이미지를 심기 위한 행사”라면서 “교육후 참가 학생들은 전원 청소년 명예경찰로 위촉돼 소속 학교와 거주지역의 자원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07-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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